오늘은 울 아부지 생신... 아침 일찍부터 오마니는 역시나 부산하시당. 아부지 생신 음식 준비로... 울 오마니... 오늘같이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일을 가시겠단다. 그래서 더욱 바쁘시다... 이젠 왠만큼 대충대충 살아도 괜찮을텐데... 그 엄마의 그 딸이라고... 나도 늙어 엄마처럼 살라나? 억척스럽게 내 몸은 하나도 안돌보며 .. 2006년도에... 2006.07.12
우진이 생일 오늘은 울 아들래미 양력 생일 원래 오늘 휴무를 잡아 아들 보러 가고 싶었는데... 그만 저번주에 몸이 괴로워 휴무를 옮겨 쉬는 바람에... 근데 생각해 보니 삭신이 욱신 거리고 몸이 괴로웠던 그날이... 울 아들래미 음력 생일이였다. 어르신들이 그러던데... 여잔 해마다 아이 출산한 그 달만 되면 그리.. 2006년도에... 2006.07.11
새업무를 시작하다... ㅠ.ㅠ 오늘부터 식품에서도 교환환불코너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됐다는... 조낸 힘들다는... 어리버리 암것도 모르는데 손님은 대따 많고... 옆에서 설명해줘도 잘 모르겠고... 에효~ 사고나 안치믄 좋을낀디... 오늘저녁 마감할땐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나??? 갈켜 주는 사람 기운 안빠지게 열심히 배워야쥐... 빨.. 2006년도에... 2006.07.01
여자들이 정말 원하는것...[펌]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 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 살려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주기로 한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 2006년도에... 2006.06.29
준법퉈에서 STR 회원들과... *^^* 청개구리형님... 가자가자... 스티븐시갈(?)님과 한컷~ 전국퉈 마지막날 최종 목적지로 정한곳... 워프엉아와 밥 후딱 공짜로 얻어 먹고 도망 왔다는... ㅋㅋㅋ 2006년도에...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