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낯가림을 한다...
어머~ 왠 낯가림??? 생긴건 전혀 안그런데...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난 낯가림을 한다... 쪼매 심하게...
그래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싸가지 없다고...
그런건 절대 아닌데...
단지 낯선 사람이 말시키는게 싫고
쉽게쉽게 마음 열어 보이고 싶지 않은것 뿐인데...
낯선이의 관심에 경계하고 낯가림을 하면 싸가지 없다고 하고...
또 빨리 친해지려고 주저리주저리 대꾸하면,
말 많다고 하고... 여자가 헤프다고 하고... 여자가 지조 없다고 하고...
참으로 어렵다... 우짜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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