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상처...

에너자이저52 2008. 7. 3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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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깨지고 뜯기고 멍들고...

온몸 구석구석 생채기가 끊이질 않는다...

 

나도... 타인들도... 다 한마음이 아니기에...

 

대일밴드 붙이고... 메디폼 붙이고...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나을까?

그때쯤 또 새로운 생채기가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