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모르겠는데... 100일 됐다네... ㅋ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백원씩 받아 오라네...
그래서...
그래서 '칼 안들은 강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삥뜯어 왔지를... ㅋㅋㅋ
애화는 쉬는 날이여서 문자 날렸는데 씹었구... (담날 백원 기어이 받았지를 ㅋㅋㅋ)
경아는 500일까지만 사귀라며 오백원 주데??? 일년후에 함 보자고... ㅋㅋㅋ
소영이는 축하 두배라며 이백원 줬당... 아고... 이쁜것... ㅎㅎㅎ
철수는... 걍 만만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문도 모른체
엘리베이터 안에서 뜯겼으... ㅋㅋㅋ
음... 글구 또 누구한테 뜯었지? @.@ 아리송~하넹... ^^;;
하튼...
저녁때 좀 거시기한 싸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오래 살다보니 별별 재미난 일들이 있넹...
오래 살아볼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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