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더이상 찌를곳이 없어서리
드뎌 종아리에 바늘을 꽂았다는...
애기두 아닌디 이러고 재활치료도 가야하고
화장실도 가야하고 탕비실도 가야하고...
쇄골엔 드레싱하려고 테잎 띠면서
살점두 같이 뜯어내설랑... 드럽게 따갑네 ㅠㅠ
가뜩이나 우울한디...
짱나짱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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