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
별거 아닐건데...
옆에서 지켜줄 남친도 있는데...
왜 이리 무서운걸까...
아빠 엄마한테 응석 부리고 아빠차로 태워다 달라고 할 걸 그랬나?
아빠 엄마가 기달렸다가 나 데리고 가라고 할 걸 그랬나?
천하에 오희가...
산전수전 다 겪고... 애 둘도 순풍 출산한 내가...
너무 무섭다... 걍 무섭다...
생각만 해도 눈물 난다... 걍 눈물만 난다...
내일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을것을...
빨리 내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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